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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1

'인성도 최고' 손흥민, '10년 암 투병' 토트넘팬 위한 서프라이즈…"안아도 될까요?" 한마디에 팬 찐감동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한 명의 토트넘팬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토트넘 구단은 20일(현지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팬 메일'(Fan mail)이란 코너 영상을 올렸다. 팬이 토트넘 선수에게 사연이 담긴 메일을 보내면, 그에 대해 선수가 답을 하는 컨셉의 이벤트다.이번 사연자는 10년째 암 투병을 하는 토트넘 광팬 지미의 쌍둥이 딸이었다. 두 딸은 부친이 토트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투병 후 토트넘이 가족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버지가 얼마나 손흥민을 보고 싶어하는지를 담은 절절한 친필 편지를 손흥민에게 부쳤다.손흥민은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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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30

마운트, 맨유행 혹은 FA만 원했다..."Here we go" 1000억+5년 계약→프레드 입지 더욱 줄어든다

메이슨 마운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한국시간) 특유의 멘트인 "Here we go"와 함께 "맨유는 첼시와 마운트에 대해 6,0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이어 "마운트 측의 입장은 명확했다. 지금 맨유 이적이 아니면 2024년 여름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첼시를 떠나는 것이었다. 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약 915억 원)에 에드온 500만 파운드(약 83억 원)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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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29

[facup.review] '손흥민 7-8호골!' 토트넘, 프레스턴에 3-0 완승...'신입생' 단주마도 골맛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뜨렸다.토트넘 훗스퍼는 29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에 위치한 딥데일에서 열린2022-23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에서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FA컵 16강에 진출해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프레스턴은 3-5-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에반스, 캐논, 브라운, 맥칸, 레드손, 화이트먼, 브래디, 스토리, 린지, 휴즈가 선발로 나섰고 우드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 페리시치, 쿨루셉스키, 세세뇽, 벤탄쿠르, 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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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21

"아직 다 안 왔는데..." 훈련 중 포착된 다양한 공격 조합!! (의조&인범&우영 합류 완료) | 9월 친선 EP.3

과연 벤투가 월드컵 가기전 마지막 A매치 평가전에서 새로운 전술 테스트를 해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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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8

'2차 위험도 있는데...' FA, PFA 요청에도 뇌진탕 규칙 개정 없다

축구에서 뇌진탕에 관련된 규칙은 더 예민한 문제로 변화하고 있다.영국 '디 애슬래틱'은 2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뇌진탕 규칙 개정을 따르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선수들은 경기 도중 공을 따내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일어난다. 가벼운 충격에 그칠 수 있으나 심각할 경우에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중에서 머리 부상은 선수의 수명뿐만 아니라 생명에도 지장이 갈 수 있다. 공중볼 경합, 강한 슈팅을 머리로 막는 경우 등에서 선수들이 뇌진탕을 앓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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